[이해찬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내년 예산이 민생예산이 편성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예산 규모다 예년에 비해 큽니다 작년보다 40조 늘어났기 때문에, 이 예산을 정확히 잘 집행해서 민생경제 활성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….]
[김성태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나라의 한해살림살이를 시간에 쫓겨 졸속으로 심사하는 것이야 말고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란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. 법정시한이 중요한지 빵꾸만 걸 메꾸는 게 중요한지는 국민이 판단해 달라. 이번 12월 9일 정기국회 이내에 내년도 나라살림 예산안과 그리고 유치원3법 포함한 주요법안들 처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고….]
[권은희 / 바른미래당 의원 : 예산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법정기일을 이야기하지만, 그 자격이 되지 않음을 먼저 경고합니다. 2013년 예산안, 2014년 예산안을 새해로 넘긴 것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입니다. 그리고 그 내용 또한 재정으로 부담하는 단기 일자리, 국민 부담이 되는 공무원 증원 등에 우리 경제의 독이 되는 예산안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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